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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롬 빌리아드 - 3쿠션 - 클루망스 컨티넨털컵 - Eysines (FRA)

[엠스플 뉴스] - [클루망스컵 3쿠션] 유럽팀, 29점 앞서며 종료…김행직 막판 선전

등록자 on 2018년 12월 14일

[엠스플 뉴스] - [클루망스컵 3쿠션] 유럽팀, 29점 앞서며 종료…김행직 막판 선전

© 클루망스 컨티넨털 컵 경기에서 아시아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김행직

[엠스플 뉴스]

12 14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리고 있는 클루망스 컨티넨털 첫날 경기에서 유럽팀이 29 앞서며 경기를 마쳤다.

3일간 경기에서 600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는 대회에서 첫날 유럽팀이 200 171 앞서며 경기를 마쳤다.

유럽팀의 주자는 프레드릭 쿠드롱이었다. 프레드릭 쿠드롱은 하이런 9점을 기록하며 아시아팀의 강동궁을 10이닝만에 25 13으로 앞서며 마쳤다. 초반 승기를 잡은 유럽팀의 번째 주자로 나선 에디 맥스 역시 캄을 10이닝만에 25 19 끝냈다.

이로써 간의 합산 점수는 50 32 유럽팀이 18 앞서 나갔다.

이후 아시아팀의 트란 퀴엣 치엔, 조재호, 허정한은 야스퍼스, 마르코 자네티, 토브욤 브롬달과 비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점수 차를 좁히는 데는 실패했고, 125 100으로 아시아팀이 뒤져 있는 상황에서 6번째 주자로 나선 최성원 또한 선전을 펼쳤으나 25 25 기록하며 점수 차를 좁히는 데는 실패했다. 바쁜 아시아팀의 7번째 주자로 나선 윙은 무랏 나시 쵸클루를 상대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11 25 경기를 마쳐 175 136으로 유럽팀과의 점수 차가 39점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첫날 경기의 아시아팀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행직은 지난 후루가다 월드컵 8강에서 만났던 제레미 뷰리와 경기를 가졌다. 김행직은 하이런이 4점에 그쳤지만 이닝 득점을 이어가며 유럽팀과의 점수 차를 좁혀나갔다. 유럽팀은 앞서 있기 때문에 제레미 뷰리가 득점할 있는 점수는 25, 아시아팀은 목표 점수인 200점까지 64점이 모자라기 때문에 김행직은 최고 64득점까지 있었다. 하지만 김행직이 경기를 앞서 나가긴 했으나 경기 막판 공타가 늘어갔고, 제레미 뷰리는 목표 점수인 25점에 가까워졌다. 결국 27이닝만에 제레미 뷰리는 25점에 도달해 유럽팀은 200점을 만들며 경기를 마쳤고, 김행직도 35점을 쌓으며 유럽팀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는 성공했다.

이렇게 첫날 경기는 김행직이 선전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유럽팀이 29 앞서며 경기를 마쳤다.

클루망스 컨티넨털 경기는 8명의 선수가 3일간 600점에 도달하는 경기다. 아직 이틀간의 경기가 남아 있으며, 선수는 2번씩 경기에 나설 있다.

올해 세계 3쿠션 대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클루망스 컨티넨탈 컵에서 어떤 팀이 600 고지에 먼저 오를지 당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클루망스 컨티넨털 둘째 경기는 15 오후 7(한국시간)부터 MBC Sports+, 네이버 TV, 코줌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있다.

 

<클루망스 컨티넨털 대회 1일차 경기 결과>

 

유럽팀 200 VS 아시아팀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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