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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롬 빌리아드 - 3쿠션 - 세계 선수권 대회(월드 챔피언쉽) - Cairo (EGY)

[엠스플 뉴스] - [3쿠션 세계 선수권] 야스퍼스, 7년만에 세계 정상 등극

등록자 on 2018년 10월 6일

[엠스플 뉴스] - [3쿠션 세계 선수권] 야스퍼스, 7년만에 세계 정상 등극

© 2018 3쿠션 세계 선수권 대회 결승에서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고 있는 딕 야스퍼스

[엠스플 뉴스]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3쿠션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인간줄자 야스퍼스가 7 만에 세계 정상에 등극했다.

야스퍼스는 결승에서 제레미 뷰리와 만났다.

결승은 제레미 뷰리의 선공으로 시작됐다. 경기 초반은 초구에 5득점을 하며 시작한 제레미 뷰리가 근소하게 앞서며 8이닝에 22 16으로 전반을 마쳤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제레미 뷰리는 연속 3이닝 공타를 기록했고, 야스퍼스는 9이닝에 6득점을 하며 23 22 점수를 뒤집었다.

이후 선수는 결승전답게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접전의 양상을 보였다. 19이닝 딕야스퍼스의 옆돌리가 실패하며 제레미 뷰리에게 기회를 주고 만다

20이닝 제레미 뷰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점수를 쌓아나가 37 36 역전에 성공했고  야스퍼스는 비교적 쉬운 포지션의 공격이 2목적구와 쿠션 사이를 절묘하게 빗나가며 실패하고 만다. 다시 기회를 잡은 제레미 뷰리는 이를 놓치지 않고 21이닝에 3득점을 성공시키며 40 고지에 먼저 올랐다. 

하지만 야스퍼스의 후구 공격이 남아있었다. 야스퍼스는 초구 포지션 득점 이후 난구로 연속되는 포지션을 절묘하게 풀어나가며 40점에 도달해 승부를 승부치기로 이어갔다.

승부치기에서 제레미 뷰리는 2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고, 후구였던 야스퍼스는 3득점을 올리며 이번 대회 최정상에 올랐다.

선수 간의 결승전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였다.

이로써 야스퍼스는 2011 페루 세계 선수권 우승 이후 7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으며 자신의 4번째 세계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야스퍼스는 조별예선 전체 1위로 32 본선에 올랐고 아흐메드 압달라, 에디 레펜스, 타이푼 타스데미르, 세미 세이기너를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또한 야스퍼스의 본선 종합 에버리지(2.222)  셰계 선수권 역사상 최고 에버리지(기존 2.123) 등극했다.

지난 3년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3쿠션 4대천왕으로 불리는 토브욤 브롬달(2015), 다니엘 산체스(2016), 프레드릭 쿠드롱(2017) 차례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 야스퍼스가 우승함으로써 4대천왕이 최근 4년의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세계 랭킹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랭킹 포인트 522점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지키던 프레드릭 쿠드롱은 이번 대회 16 탈락으로 인해 랭킹 포인트가 426점으로 낮아졌다. 랭킹에는 변화가 없으나 이번 대회 우승으로 인해 랭킹 2위에 오른 야스퍼스(380) 46점으로 좁혀지게 되었다.

또한 준우승을 차지한 제레미 뷰리는 20위에서 16위로 4계단 상승했고, 공동 3위에 오른 세미 세이기너는 13위에서 7위로 응유엔 응유엔은 14위에서 9위로 랭킹이 상승하였다.


<3쿠션 세계 선수권 결승전 결과>

 

제레미 뷰리 40(2) 21이닝 야스퍼스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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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rete
crete
나름의 이번 선수권에 대한 분석
코줌의 애청자로서 이번 대회 소견을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야스퍼스도 물론 잘했지만, 이번 제레미 뷰리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조재호도 승리를 하지 못했던 것 같고~~~,

8강에 유일하게 진출한 허정한은 응유엔과의 경기에서 후반에 너무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다. 노트북에서 화면이 잼잼이라, 작은 아이패드 화면으로 응원을 하였다. (아이패드는 IBM과 달리 와이파이를 잘 잡는 기능이 돋보이는것 같다) 참 아쉬운 경기였다, 왜 그런 경기가 되었는지, 아마 허정한도 두고두고 후회를 할 것 같다.

하지만, 더욱 아쉬운 경기는 최성원과 세이기너와의 16강이었다. 중반까지 세이기너의 경기력이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최성원은 집요했다. 31 : 37 상황이었던가~~, 최성원은 단숨에 40점까지 치달았다. 이후 어려운 구질을 성공시킨 세이기너~~, 승부치기에 돌입하였지만 최성원은 승부치기에서 초구를 실수하여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번 대회에서 유달리 경기력이 돋보였던 최성원이었다. 물론 세미도 엄청난 경기력이었지만~~ 세미를 이기고 최성원이 진출했다면 어떠했을까? 나름 상상을 해본다~~~, 평소 최성원의 팬으로서 응원을 하곤 하였지만, 이번 경기는 유독 아쉬운 승부였다. 다음 경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세이기너도 야스퍼스와의 중요한 매치에서 번번이 승리를 따내지 못하였다. 저번 결승~~ 그리고 이번 4강~~, 4강전에서의 야스퍼스와의 경기도 아쉬원 한판이었다. 세미도 화이팅~~~~^^






Message 1/1 - 등록일자 2018년 10월 7일 오후 5:36 - Edited at 2018년 10월 7일 오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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